대구MBC NEWS

R]의성마늘 수확...작황 좋아

성낙위 기자 입력 2013-06-18 17:19:18 조회수 1

◀ANC▶
한지형 마늘 최대 주산지인 의성지역에서
마늘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마늘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평년 수준을 옷돌아
마늘값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성낙위 기자
◀END▶



육쪽마늘로 유명한 의성군 단촌면의
마늘밭입니다.

올해 첫 생산되는 햇 마늘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의성마늘은 알싸하게 매운 맛이 일품으로
알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폭설로 수분이 공급이 충분했고,
쌓인 눈으로 보온 효과까지 본 덕에
올해는 수확량이 작년보다 8% 이상 늘 것으로
추정됩니다.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다음 달 초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의성 마늘값은 작년 수준을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수확한 난지형의 경우
마늘값이 지난해 이맘때 3분의 1도 안되는
상품 한 접당
만 3천원선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마중화 마늘재배 농민
"지난해보다 (가격) 많이 못하다.
1/3 (정도) 가격은 안 내리겠나 싶어요.
마늘(농사)도 잘 됐고.."

올해 의성지역 마늘 수확 예상량은
만 5천 8백여톤.

의성군은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적기 수확과 마늘 건조에 주의를 기울여
상품가치를 높여 주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이병관 특용작물담당 -의성군-

의성군은 다음 달 13일
세계 의성마늘 축제를 미련해 관광객들에게
의성마늘 알리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