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대구에서 생후 27개월된 여자 아이가
엄마와 내연남 사이에서 온갖 학대를 받다
억울하게 숨진 사건이 인터넷을 떠들석하게
했는데요.
자,경찰 수사에서 25살 엄마는 유기치사 혐의로
구속됐지만 의문은 여전하지 뭡니까요?
대구 달서경찰서 김진묵 형사계장,
"27개월짜리 아이를 원룸에 하루 종일 가둬놓고
빵과 우유 하나만 두고 출근해버렸어요. 애가
머리를 다쳐 음식도 못 먹는데 방치했고요."
이러면서 폭행 부분에 대해서 수사했지만
증거를 찾기가 힘들었다고 했어요.
네,
아무리 어린 철부지 엄마지만,
세상에서 제일 강하다는 모정은 어디
갔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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