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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외투기업, 구미 산업구조개선에 한 몫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6-18 15:28:17 조회수 1

◀ANC▶
최근들어 구미시는 첨단 IT업종을 강화하면서도
산업구조 다변화를 통한
차세대 성장동력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독일의 다국적 기업인 엘링크링거가
외국인 투자지역인 구미부품소재 전용단지에서 공장 건설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4월부터 자동차 엔진용 부품을 생산하고,
오는 2018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장기적으로는 구미를
핵심 생산기지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INT▶김태곤 대표이사/
엘링크링거코리아(주)
"유럽에서 개발하고 아시아에서 생산한다는
그룹 전략에 따라 한국을 아시아 3대 생산기지로 육성합니다"

바로 인근에는 미국 투자업체인 머스코 풍산이 시스템 조명 생산을 위해 올하반기에
150억원을 투자합니다.

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델코와
압연,절삭업체인 신화정밀 역시
최근 구미시가 유치한
외국인 투자기업들입니다.

◀INT▶윤정길 부시장/구미시
" 부품소재 분야의 세계적 기업들의 구미투자가
지속적으로 전개돼 구미가 명실상부한
부품소재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겁니다"

외국인 투자기업들은
구미의 주력 업종인 IT산업이 아닌,
부품소재나 태양광, 신소재 등에
강점을 지닌 기업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구미의 IT산업을 보완하고 뒷바침해줄
차세대 성장동력 마련에 핵심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SU] IT산업에 집중된 구미공단의 체질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구미시의 산업구조 다각화 정책에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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