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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공무원 또 증원?

김형일 기자 입력 2013-06-17 16:39:34 조회수 1

◀ANC▶
포항시가 지난해 공무원 23명을 증원한데 이어
올해 안전 정책과를 신설하고 9명을 또다시
증원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시 공무원은 현재 1993명.

지난해 공무원 23명을 늘린데 이어
올해 또다시 9명의 정원을 늘릴 계획입니다.

CG)2년전 시설관리공단을 신설해
21개 공공 시설의 관리 업무를 이관시켰는데도
어찌된 영문인지 공무원 수가 줄기는 커녕
매년 늘고 있습니다.

◀INT▶박경열 포항시의원

더구나 읍면동과 사회복지 부서에는
인력이 부족한 현실에서,올해 초 직제에도 없는
감사 운동 TF팀을 신설하기도 했습니다

CG)포항시는 문제가 되자 감사 운동팀을 없애고 행복 디자인 담당 부서를 새로 설치할 계획인데 단순히 이름만 바꿨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INT▶임영숙 포항시의원

CG)특히 박승호 포항시장 직속에 시민 소통
담당관실 직원은 무려 8명. 인근 경주나
구미시에 비해 매우 방만한 구좁니다.

◀INT▶서병철 사무총장/포항YMCA

사정이 이런데도 포항시는
공무원 정원을 올해 9명이나 증원해
신설하는 안전정책과 등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INT▶방청제 자치행정과장/포항시

총액 인건비 제도에 따라
자치단체가 자율로 공무원 정원을 조정할 수
있다지만 인원이 9명이 늘면서
시민들이 부담해야 될 세금은 연간 5억5천만원.

S/U)힘겨운 서민 경제를 생각해서라도
포항시의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조직 개편이
먼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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