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이 최근 2년 동안
구미와 김천의 위험물질 취급 사업장과
공사현장, 산업재해 많은 사업장 40여 곳을
점검한 결과 88%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은
이 달 중순부터 다음 달 초순 사이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업장이나
공사현장 등지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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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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