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구미·김천 위험물질 사업장 다수 규정위반

권윤수 기자 입력 2013-06-16 11:03:33 조회수 0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이 최근 2년 동안
구미와 김천의 위험물질 취급 사업장과
공사현장, 산업재해 많은 사업장 40여 곳을
점검한 결과 88%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은
이 달 중순부터 다음 달 초순 사이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업장이나
공사현장 등지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