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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김천, 스포츠 산업도시로 정착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6-15 15:59:13 조회수 1

◀ANC▶
김천시가 스포츠 산업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해 25만명 정도가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차 김천을 찾아
지역경제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06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각종 경기장이 들어서기 시작한
김천종합스포츠 타운.

전국 최고수준의 수영장을 비롯해
3개의 실내체육관, 새로 단장한 사격장 등
11개의 경기장이 밀집돼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1년에 200일 이상은
각종 경기로 항상 북적입니다.

su] " 이곳 김천 스포츠 타운에서는
지난해 국제대회와 전국대회만 37차례나
열렸습니다.

열흘에 한 번 꼴로 대회가 열린셈입니다."

특히, 실내외 경기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 테니스 대회 5개 중
하나는 이곳에서 열립니다.

◀INT▶김웅태 사무국장
"지난해 국제대회를 치렀는데 전국 최고의 시설로 테니스대회의 메카다"

시설이 좋은데다 교통도 편리해
전지 훈련팀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로농구팀인 전자랜드는
국내 전지훈련장소로
최근 4차례나 김천을 찾았습니다.

◀INT▶유도훈 감독/ 전자랜드
"수영장, 웨이트 트이닝장 등이 연계돼 있어
재활훈련에도 가능하고, 비용대 효과가 좋다"

지난해에만 110여개 팀이
전지훈련차 김천을 다녀갔고
전국에 2개 밖에 없는 지상다이빙훈련장은
예약조차 쉽지 않습니다.

◀INT▶김철훈 / 스포츠 산업과장
"지난해 25만명 찾아 16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은 걸로 분석돼"

부족한 고급숙박시설은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포도와 자두같은 과일과
혁신도시로 잘 알려진 김천이
스포츠 도시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정착시켜가고 있습니다.

MBC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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