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북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도루묵이
독도 해역에도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독도수산연구센터는
지난 5월 수심 60-150m의 독도 해역에서
자원조사를 한 결과,
도루묵과 매오징어,살오징어가 주로 잡혔으며,
이 가운데 1-2년생의 어린 도루묵이
70%를 차지했습니다.
동해안의 도루묵 어획량은
지난 2008년 2천 7백톤이던 것이
2010년과 2011년에는 5천톤 이상으로
해마다 늘고 있으며,동해 중부해역인
독도에 까지 도루묵이 대량 서식하는 것은
급격한 어자원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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