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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원전내 골프장 개방해야

임재국 기자 입력 2013-06-14 17:02:49 조회수 1

◀ANC▶
울진의 한울원자력발전소에 6홀짜리
골프장이 있는데요.

보안상의 이유로 원전 직원만 이용할 수
있게 제한하자 다른 시설처럼 개방하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008년 11월
37억원을 들여 조성한 골프장.

6홀 규모이며 골프장 이용료는 만원이지만
이용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한울원전에 다니는 천7백여명의 직원만
골프장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물론 천6백여명의 협력업체
직원들조차 이용할 수 없습니다.

◀INT▶정안일/전 울진군청년연합회장

원전측은 (CG)원전 보안 강화와
운영 경비 증가,다른 골프장의 영업
피해 방지를 위해 골프장 개방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의회 황이주 의원은 군부대 골프장도
개방하는 것과 비교하면
형평성에 맞지 않고 당초 목적과도
맞지 않는다며 즉각 개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황이주 의원/경상북도의회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원전내 골프장에 대한
개방의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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