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 제방이 붕괴됐던
경주시 안강읍 산대저수지가
오는 201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전면 재축조됩니다.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206m, 높이 12m의 산대저수지 제방을
오는 9월부터 전면 재축조하고
저수지 주변에 산책로와 휴게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저수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사장은 또 붕괴된 산대저수지는
흙의 재료가 일정한 균일형 댐이었으나
이번에는 제방중심부를 물이 새지 않는
점토로 채우는 ' 필댐' 방식으로 축조해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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