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넘게 이어져온 경산지역 대학의
환경미화원 파업사태가 해결됐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일반노조에 따르면
경일대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등
4개 대학이 환경미화원에게 식대지원금을 주고, 상여금 20~30만원을 1년에 3차례 지급하기로
약속하는 등 환경미화원들과 임금협상에
합의했습니다.
또 내년까지 환경미화원 정년을 67세로 정하고
휴식장소와 노조사무실을 설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대구지역일반노조는
"10년 넘게 제기해 온 환경미화원들의
열악한 처우문제가 이번에 개선된 것을
크게 반긴다"면서 대학측의 합의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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