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건천읍 방내리와 모량리 일대에서
통일신라시대의 도시유적이 발굴됐습니다.
영남문화재연구원은
경주 동해남부선 연결선 건설공사 구간인
이 일대를 발굴 조사한 결과
통일신라시대의 도로와 우물, 담장,
건물지, 제방시설 등을 갖춘 도시유적이
확인됐다며 오늘 오후 (2시) 현장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연구원측은
이번 조사로 경주시내 외곽지역에서
제방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신라 왕도의 발달사를 추정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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