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와 접촉사고를 낸 경차 운전자가
달아나다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 쯤
구미시 임수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외제 승용차와 접촉사고를 낸
경차 운전자 23살 김모 씨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달아나다
10분 뒤쯤 칠곡군 석적읍의 한 커브길에서
차가 옆으려 뒤집어지면서 김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외제차 운전자가 김 씨의 차를
뒤쫓으며 112에 신고한 점으로 미뤄
접촉사고를 내고 빗길에 무리하게 도망가다
차가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