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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토양지도 제작 작물 재배에 도움될 듯

입력 2013-06-11 16:31:14 조회수 1

◀ANC▶

경주시가 토양 지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흙 성분을 파악해
농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콩과 깨 등의 작물이 심어진 야산 기슭의
밭입니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연구원들이 GPS로
위치를 파악한 뒤 흙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모종삽으로 표층에서 10에서 15cm 깊이의
흙을 파내 비닐봉지에 담습니다.

(S/U-채취한 토양시료는 검정실로 가져가
성분을 분석하게 됩니다.)

검정실에서는 채취한 지점별로 농사와 직결된 주요 토양 성분을 측정해서 자세히 기록합니다.

◀INT▶이승찬 농촌지도사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산도 등 여러 항목 분석 데이트베이스화 작업)

경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5천 지점의 토양을 채취해서 검정작업을 하고있으며
2015년까지 계속할 예정입니다.

또 이 자료를 바탕으로 시 전체의 토양지도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INT▶최정화 과장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토양에 맞는 작목과 비료를 선택할 수 있어)

경주시는 토양지도를 만든 뒤에도 해마다
5천 지점의 토양을 새로 검정해서 토양
성분의 변화상태도 파악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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