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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상주간 고속도로 공사장 인근 주민들이
소음과 분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공사용 자재 공장 때문인데,
철거를 요구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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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상주간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인
영덕의 한 마을입니다.
공사 현장에서 나온 돌을 부수는 공장과
레미콘 공장이 마을과 맞붙어 있습니다.
주민들은 공장이 가동된 지난해부터
소음과 분진 발생으로 각종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INT▶이옥란/영덕군 강구면
◀INT▶이위연/영덕군 강구면
주민들은 여러차례 공사업체와 영덕군에
피해 대책을 호소했지만 해결이 되지 않자
공장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김효극 이장/영덕군 강구면
공사업체는 공사기간을 맞추기 위해서
공장 이전은 어렵고 소음과 분진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공사업체 관계자(하단)
'소음과 분진에 대한 민원에 대해서 저감 시설
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추가적인 저감 시설을
할 것이고,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주민과 원만
한 협의를 통해 해결하겠습니다'
영덕-상주간 고속도로는 오는 201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소음과 분진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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