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등 철강업체들이
국가적인 전력대란 해소를 위해
전기사용 감축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포스코는 우선 전기로를 쓰는
스테인리스 공장과 하이밀공장,포스코특수강의 가동률과 수리기간을 조정하고,전력사용이 많은 8월 피크시간대에는 조업을 최대한
단축하는 방법 등을 통해,백만 가구가 한달간 쓸 수 있는 38만kw를 절전할 계획입니다.
또 철강협회 차원에서는
8월 절전규제기간에 설비보수와 하계휴가를
집중하는 등의 방법으로,원전 1기에 해당하는
백 6만 킬로와트 이상의 전력을 절감할
계획입니다.
대기업들이 이처럼 전력대란으로 사실상의
감산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지역 중소 철강업체들은 조업 감소 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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