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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 조성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주요 시설인 버드파크는 다음달말에,
또 식물원은 오는 9월초에 개장될 예정입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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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말에 착공한 경주 보문관광단지
입구의 동궁식물원.
오는 9월초 개장을 앞두고 온실 내부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150년된 보리수 나무와 봉황목 등 아열대에서 자라는 희귀한 나무들이 이미 심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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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현 담당 /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큰 나무 3백 그루 심고 나머지 다음달에 심어)
2천3백여 제곱미터의 식물원은 야자원과
수생원 등 5개의 테마정원으로 꾸며지며,
4백 종 5천5백여 그루의 아열대 식물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S/U-식물원은 이미 거의 완공된 가운데 주변의 조경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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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옆에 지난해말 착공한 경주버드파크는
다음달말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로
분주합니다.
국내 최대인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유리온실에는
전시실과 체험장,수족관 등을 갖추며,
250 종 9백여 마리의 새와 다양한 꽃들이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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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춘 대표 / (주)경주버드파크
(희귀한 꽃과 새들 선보이며, 열대 조류 중심)
6만5천 제곱미터의 동궁원에는 식물원과
버드파크 외에 농업 연구체험시설도 만들어져
농업 시험연구와 도농교류를 위한
체험장으로 활용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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