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법인의 1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대구·경북지역
12월 결산법인 93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 영업실적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10.9%와
26%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선진국의 경기 둔화와 엔저로 인한
수출부진, 내수침체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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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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