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18일째를 맞은 경산지역 대학 환경미화원 노조의 파업 사태가 해결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민주노총 일반노조에 따르면, 경일대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노조가 주 5일 근무제와 상여금 지급, 점심식대 추가 지급 등에 합의했습니다. 대구대학교는 오는 10일 쯤 노조에서 협상안을 제시할 예정이고, 노조가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영남대학교도 비슷한 수준의 처우 개선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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