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영천이 항공전자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가 오늘 문을 연데 이어 가을에는 미국 보잉사가 항공정비센터를 설립합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가 영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항공전자산업 육성, 아시아 항공시장 공급거점 구축, 영천경제자유구역 개발 견인 등을 위해 항공전자산업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합니다. 특히 오는 2016년까지 330억원 규모의 국가지원사업인 '항공전자 시험평가 기반 구축'을 주관하는 한편, 항공산업 활성화 사업도 추진합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연구기관들과 연결해 새로운 항공전자부품 협력업체가 들어올거고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이다."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개소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인 보잉사의 MRO 센터가 착공될 예정입니다. C.G] MRO 센터는 항공전자 부품이 정상 작동하도록 부품의 유지 보수, 정비 등을 하는 시설로 기술센터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C.G] 미국 보잉사의 투자규모는 초기에 2천만 달러, 최대 1억 달러 이상입니다. ◀INT▶죠셉 송 대표/보잉사 한국현지법인 "MRO센터의 항공기술을 전세계적으로 수출할 겁니다. MRO센터는 보잉사에도 허브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영천이 국내 항공전자사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U) "경상북도는 앞으로 항공전자부품산업 발전 10개년 계획을 세워 구미와 대구, 영천을 잇는 항공전자 벨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재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