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부품 비리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모든 원자력발전소 부품의 시험성적서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문제가 불거진 신고리와 신월성 원전 뿐만 아니라 현재 가동 중이거나 건설 중인 모든 원전의 부품 시험 성적서 12만 5천건이 조사 대상입니다. 이번 조사는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이른바 '원전 마피아'의 유착관계 근절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퇴직자의 유관업체 재취업 금지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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