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 쯤 중부내륙지선에서 금호 방향으로 가던 25톤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 방음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방음벽이 부서지면서 파손 잔재물들이 대구 도시고속도로에 떨어져 서대구 방면의 교통이 4시간 이상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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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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