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구시민 한 명이
1년에 이용하는 약국 이용횟수는 11.4회로
전국 평균 10.3회보다 높고
1인당 평균 약제비도 30만원이 넘어
전국 평균 25만원보다 많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대구지역 병.의원과 약국이
다른 지역보다 값비싼 약을 장기 처방하고,
의사와 약사,이용환자 모두
의약품 선호 현상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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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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