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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재배가 확산되는 가운데
울진의 한 영농법인이 국유림을 활용해
대량으로 산양삼을 재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산림조합과 울진군은 산림 임대와
기술 보급을 도왔고
산양삼 체험관도 짓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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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 군락지 인근 해발 6백여미터의
울진 고초령입니다.
소나무와 잣나무가 우거진 산 등성이에
산양삼이 자라고 있습니다.
천연산삼에서 씨를 받아 파종한 지
3년만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서늘한 기온에 낙엽이 쌓인 좋은 토양
덕분에 대량으로 재배에 성공한 것입니다.
◀INT▶김동파/
울진 고초령산양삼영농법인
영농법인은 5.9헥타르에서 7년 이상 키운
산양삼을 대형 마트 등에 출하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울진군으로부터 서면 쌍전리 12헥타르의
산림을 빌려 산양삼을 추가로 심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양삼 체험 단지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INT▶김현필 전무/울진군산림조합
산양삼 대량 재배 성공으로
천혜의 산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또다른 길이 열렸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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