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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생산량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경주 체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최근 수요가 증가하면서 판로 걱정은 없는데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는 품질 개선이
시급합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따가운 6월의 햇살을 받으며 빨갛게
익은 체리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수확을 하는 노부부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경주에는 올해 98농가가 49ha의 과수원에서
약 70톤의 체리를 생산할 전망입니다.
(S/U-경주에서 생산되는 체리는 전국 생산량의
70%에 이릅니다.)
하지만 국내의 전체 생산량이 너무 적어 아직도 소비량의 95%는 수입에 의존하는 가운데,
국산 체리에 대한 선호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홍성태/체리 재배 농가
(급식과 대형마트 공급 등으로 판로 걱정 안해)
국산 체리의 가격은 kg당 만6천원 안팎으로
미국 등 수입산에 비해서 2,30% 낮습니다.
품질 때문입니다.
수입산에 비해서 훨씬 더 신선하지만
소비자들의 가장 큰 선택 기준인 당도와 굵기가 수입산에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
◀INT▶
김정필 농촌지도사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고소득 위해 크기 당도 높혀 경쟁력 높히기로)
특히 지역에 적합한 품종의 개발과 비가림
시설을 이용한 당도 제고 등
재배 기술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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