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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의 전봇대는 대부분 각종 불법부착물로 보기 흉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봇대에
그려진 벽화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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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과 말, 알속에서 태어난 아기 등을 소재로 한 그림이 12개의 전봇대에 연작으로
그려져있습니다.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의 탄생설화를
벽화로 표현한 것입니다.
경주시와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우리동네 행복 전봇대 만들기' 프로젝트에
따라 최근 경주역 앞 원화로 갓길의 전봇대에
벽화를 그렸습니다.
깨끗하게 보이는 것은 물론 역사도시 경주의
이미지도 살릴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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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광고지 많았는데,이렇게 하니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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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깨끗하고 걸어다니며 역사 알 수 있어)
전봇대 벽화 그리기 작업에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불법부착물 제거와 도색 작업, 벽화 제작에
이르기까지 학생과 일반인 등 2백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경주시와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우리동네 행복전봇대 만들기 프로젝트를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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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부착물 제거 시민 참여로 거리 깨끗하게 만들고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도)
또 지역 사회의 재능나눔 자원봉사의 모범적인 사례로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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