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골프장에서도
야생 진드기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14일
40대 여성이 영천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다 진드기에 물린 뒤
열이 나고 머리가 아파 치료를 받았고,
골프장이 몰려있는 경주에서는
아직 피해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지만
진드기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주시 보건소는 가을철에 배부하던
진드기 기피제를 시기를 앞당겨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특히 여성골퍼들은 반바지나 스커트 차림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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