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검찰이 지난 1년 동안 총력을 기울여
수사해 왔던 4대강 사업 대우건설 130억 비자금 조성 사건과 관련해 몸통으로 지목됐던
부사장에 대한 재판이 지난 주 금요일
열렸는데요,,자 검찰의 기대와 달리 법원이
징역 1년을 선고해 7년을 구형한 검찰을
머쓱하게 만들지 뭡니까요.
대구지검 양부남 차장검사..
"130억원을 조성한 자체는 불법이 아니라는
재판부의 논리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불법적으로 사용해야 비자금 조성이 불법이면
모든 기업의 비자금 조성이 적법 하단 말
아닙니까?" 하면서 항소하겠다고 밝혔어요.
네.법적인 판단이야 어떻든 실컷 공부한다고
소문 내놓고 낙제점을 받은 꼴이니 검찰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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