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올해 개교 67주년을 맞아
정문을 새로 단장하고,
교명 표지석을 설치했습니다.
경북대는 최근 정문에
길이 4.8미터, 높이 1.4미터 짜리의
화강암으로 만든 교명 표지석을 설치하고,
어제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또, 정문에서 동문에 이르는 담
480미터를 허물고,
교내 백양로와 일청담, 센트럴파크로 이어지는 공간에 숲과 함께 쉼터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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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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