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공단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의
원인 규명이 늦어지자 포항환경운동연합이
직접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포항환경운동연합은
화학물질을 배출한 P기업이
유출된 물질이 페놀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포항시도 시료 채취를 늦게 하는 바람에
유출 물질과 양을 파악하는데 실패함에 따라
직접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P기업은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통계청 포항사무소
직원 전원과, 인근의 TCC메탈 직원,그리고
근로자복지회관 근무자 10여명에게
오는 31일까지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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