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체전 돕는 자원봉사자

엄지원 기자 입력 2013-05-25 17:25:57 조회수 1

◀ANC▶
안동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1,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현장을 누비며 대회 성공을 이끌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잡니다.
◀END▶

◀ANC▶

뙤약볕이 내리쬐는 경기장에서
론볼 장애우 선수들이 집중력을 모아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수 곁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던
자원봉사자 이종도씨는 쉬는 시간에 재빨리
다가서 경기 위치를 이동시켜 줍니다.

한 경기당 7회 이상, 잦은 이동이 있는
론볼 경기의 특성상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은
경기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T▶권영승/자원봉사자
"상당히 날씨도 덥고 그래서 저희들이
활동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드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INT▶이종도/전북선수단
"도움을 받아야지 (경기도) 빨리 진행되고..
혼자 이렇게 할려면 힘들고 그러니깐
(고맙지요.)

한일교류 차원에서 초청한
200명의 일본 생활체육 동호인을 돕기 위한
통역 봉사자들도 있습니다.

◀INT▶현소정/자원봉사자(일본 동경)
"테니스 부문에서 일본선수단 통역담당..민간
교류를 통해서 일본이나 한국이 진정으로
친하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INT▶장부익/자원봉사자(안동시 태화동)
"한사람이라도 불편한 게 없이 안동에 대해서
많이 알고 갔으면.."

1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장 안내에서부터 경기진행,
응급의료, 교통과 주차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U)"축제의 얼굴로서
경기장 곳곳을 누비는 자원봉사자들과
서포터즈의 활약이 대회의 성공개최는 물론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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