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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대구의 낮기온이 35도에 육박해
올 들어 가장 기온이 높았는데요..
주말과 휴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공진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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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을 머금은 장미가
찬란하게 빛을 내고 있습니다.
빨강, 노랑, 분홍
다양한 색상의 장미들이
아름다운 자태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듯합니다.
오늘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4.4도.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지만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들은 장밋빛과 향기에 도취된 듯
곳곳에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댑니다.
S/U]"색색깔의 장미로 가득한 이 곳에 있으니
마치 동화 속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
몸에서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히고 있지만
기분만은 상쾌한데요,
마침 내일 이 곳에서는
장미 축제도 열린다고 하니까
좋아하는 사람과 오셔서
장미향에 흠뻑 빠져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장미향으로 가득할 내일 낮 최고기온이
대구는 31도, 안동 30도로
내륙지역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경북북부내륙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인 일요일에도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여전히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대구와 경북지역에 비가 오면서
더위도 주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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