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는 지난 9일 실종됐다가
의성의 한 야산에서 열흘만에 목졸려 숨진채
발견된 50대 여성 수도검침원의 살해 용의자로,
31살 손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숨진 검침원의 사체에서 나온
타액의 DNA 분석결과를 토대로 탐문을 벌여,
오늘 아침 손씨를 대구의 한 병원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손씨는, 숨진 검침원이 마지막으로 검침한
농가에 살고 있으며, 일정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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