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운영하는 검정고시 준비반을 통해
응시생 전원이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제 2작전사령부는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병사들을 위해
지난 2월 문을 연 '무열학교' 입학생 16명이
두 달 만인 지난 4월 치러진 대입검정고시에서
전원이 합격해 오늘 오후 졸업식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무열학교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려는
병사들을 모아 평일 저녁시간과 주말에
공무원과 대학교수, 현역장병 등으로 구성된
교사들이 강의를 했고,
상록학교의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이 도입돼
체계적인 학습을 이끌어냈습니다.
제 2작전사령부는 무열학교의 성과가 좋은만큼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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