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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체육인들의 큰 잔치인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이 오늘
경북에서 개막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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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을 떠난 공이 핀을 향해 힘있게
굴러갑니다. 열개 핀이 모두 쓰러지고
환호와 응원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INT▶ 안미애/전남 볼링연합회
"생활의 활력소가 되구요 밖에 나와서
움직이면 건강은 물론 여러사람과
어울릴 수 있어 굉장히 좋습니다."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이 안동을 비롯한
경북 16개 시군에서 시작됐습니다.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엔
54개 종목 2만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4개나라의 재외동포와 일본 생활체육 동호인도
함께 했습니다.
◀INT▶ 오카자키 조이치 일본 단장
"일본과 한국을 연결하는 중요한 대회로
생각합니다.이 대회를 계기로 한일관계가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면서
생활체육대축전은 건강을 지키고
대통합도 이루는 스포츠축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INT▶ 서상기 회장/국민생활체육회
"지금 우리 동호인 등록인원이 360만명인데
천만명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U)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참여의 마당인
이번대회는 오는 26일까지 나흘동안
계속됩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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