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아
대구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소통, 노무현을 심다'를 주제로
추모 사진전을 열고,
추모 공연도 마련합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9일부터는
대구 삼덕동 한 카페에서 추모 공간이 마련돼
인문학 모임과 초청 강연 등의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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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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