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은 달성습지에서
대량 번식하고 있는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는 행사를 함께 가졌습니다.
가시박은 지난 2009년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난 1980년대
오이와 호박 등의 접붙이기용으로
북미에서 도입돼 현재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 있는 대표적인 외래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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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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