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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변하는 대학축제

이규설 기자 입력 2013-05-22 17:40:39 조회수 1

◀ANC▶
즐기고, 마시는 행사 일색이던
대학 축제가 변하고 있습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회로,
또 나눔을 실천하는 소통의 장으로
축제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effect 와)

통큰 기부를 실천하는 반가운 얼굴...

가수 '션'이 등장하자 학생들이 환호합니다.

◀SYN▶
"처음에는 음악이 좋고 춤이 좋았어요.
그러다가 정말 24시간 힙합에 빠져서.."

학생들이 도전과 열정 나눔의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학생회에서
축제 개막행사로 마련한 특강입니다.

----------------디졸브-------------------
학생들이 줄지어 서명을 하고,
백혈병 환자를 살리기 위해
피검사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축제 기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장기와 조혈모세포 기증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INT▶김진아/동국대 가정교육과
"축제때 술마시고 그러는 거 보다
뭔가 보람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과
취업컨설팅, 헌혈행사 등도
단골 아이템으로 등장했습니다.

스탠덥)동국대는 또 축제 기간동안
다문화가족과 장애인 90여명을 초청해
축제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물론 초대가수 공연과
노천 주막도 대학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지만,

여기에다 나눔과 소통의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대학축제가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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