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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응한 약초산업의
새로운 연구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봉화군에 약초시험장이 준공됐습니다.
고랭지 약초와 산간지 소득작목 개발로
농가 부가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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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준공된 봉화약초시험장은
15만 4천여제곱미터 규모로 실험연구동과
가공전시동,온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S/S)새로 마련된 시험포장입니다.
시험포장만 10.4헥타르로 춘양면때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곳에는 당귀와 천궁 등 주오 고랭지약초에
대한 품종연구와 보급을 담당하고
산간지 소득작물개발 등 농가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합니다.
◀INT▶김종수/봉화약초시험장장
--농가에 적극 보급하고...
특히 지취와 오미자,산양삼 등
기후변화에 따른 북부권 산간지에 적용되는
유망작목을 발굴하고
참당귀와 강활 등 국내종자개발로
수입종자의 국산대체작목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백두대간을 비롯한
대표적인 약초 재배의 천혜조건을 갖춘
북부권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농가소득이 되도록...
약초재배농민들도 시험장의 연구활동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우병근/약초재배농민
--소득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백두대간 수목원 건립에 따라 춘양면에서
봉성면으로 이전한 봉화약초시험장은
미래농업연구를 실천하는 중추적인 기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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