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트랙터와 콤바인, 이앙기 등
필수 농기계의 정부 신고가격과
농협 공급가격을 담합한
5개 농기계 제조사에 대해,
23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들 제조사들은 2002년부터 10년간,
정부에 농기계 가격을 신고하기 전 모임을 갖고
가격 인상여부와 인상률을 협의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특히, 농협 임대사업과 관련한
입찰담합과, 농기계용 타이어 판매가격을
담합한 4개 사에 대해서는,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해 검찰에 고발조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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