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상북도의 지난 달 어음부도율은
0.15%를 기록해 3월과 같았습니다.
이같은 어음부도율은 전국 평균치 보다는
다소 높지만,수도권을 제외한
지역평균 0.35%보다는 낮습니다.
건설업과 서비스업의 부도가 줄었고,
제조업과 도소매업은 증가했습니다.
신규 부도업체는 3월의 8개 보다 적은
1개에 불과했고, 신설법인은 459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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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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