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에서도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이 창단됩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오전(11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아너소사이어티 10호 회원으로
주식회사 빙고플랜트 김장덕 대표이사를
맞는 한편, 전국에서 7번 째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을 창단합니다.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은
봉사활동과 아너소사이어티 홍보 활동을 하고
정례 모임을 통해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하게 됩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을 하면
회원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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