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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다.
경북에서만 3만 5천명 정도가 성년이 됐는데,
이를 축하하는 성년식이
경북지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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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만 20살이 되는
대학생들을 위해 열린 전통 성년식.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학생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예의와 전통이 깃들어 있습니다.
예법에 따라 유건과 족두리를 쓴
남녀가 웃 어른 앞에서 예를 갖춥니다.
이어 성년이 된 것을 기쁘게 반기며
술 마시는 예와 도를 체득하는 초례가
거행되고
개개인에 새로운 이름인 字를
내려주면서 성년이 되었음을 선포하는 것으로
성년의 禮는 마칩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전통 성년식을 치른
젊은이들은 성년으로서 책임감을 마음속에
되새겼습니다
◀INT▶김시종 -안동대-
성인답게 행동할
◀INT▶김주희 -안동대-
"책임감 가질 수 잇는 계기.."
안동대를 비롯해 안동 태사묘,
영주 동양대에서도 성년식이 열리는 등
북부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어른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INT▶정형진 총장 -안동대-
"성년으로서 자긍과 사회인으로서 책임감
일깨워 주고 성년을 축하하기 위해.."
한편, 성년의 날을 맞아 도내에서는
모두 3만 4천 9백여명이 성년이 됐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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