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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정동진 프로젝트 가시화

임재국 기자 입력 2013-05-20 16:34:43 조회수 1

◀ANC▶

영덕군이 축산항을 '신 정동진'으로
이름 붙이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섭니다.

복합 해양 관광단지로 만들겠다는 건데,
6백억원이 넘는 예산이 관건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출범한 세종시와 같은 위도의
정동쪽끝인 영덕 축산항입니다.

죽도산 전망대 아래로 푸른 바다와 항구가
어울어져 연간 40만 명이 넘게 찾고 있습니다.

영덕군은 올해 초 이곳을 '신정동진'이라
이름 붙이고 관광지 개발에 나섰습니다.

축산항 관광지 개발 용역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기본 계획에는 50만 제곱미터에
해맞이와 해양 레저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섭니다.

블루로드를 따라 해안가에는 문화 예술
공연단지와 에너지 체험 시설이 조성됩니다.

◀INT▶성기용 영덕부군수

영덕군은 이달중으로 기본 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신정동진 지명 등록을 추진하고
오는 7월에는 신정동진 선포식을 갖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낙후됐던 지역 개발 소식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김수동 회장/축산면 이장협의회

(S/U)영덕군이 추진하는 신정동진 프로젝트에 필요한 예산은 6백억원이 넘습니다.
축산항 관광지 개발의 성공 여부는
영덕군의 예산 확보에 달려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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