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검침업무를 하다가 지난 9일
경북 의성군 봉양면 안평 2리에서 실종된
52살 김분란씨가 실종 9일만인 오늘
현장 인근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의성군 봉양면 안평2리의 야산 2부 능선 쯤에서
상,하의가 모두 벗겨진 채로 낙엽에 덮혀
숨져 있는 것을 산나물 캐러 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지문 감식을 통해 변사자가
실종된 김씨임을 확인하고
옷이 모두 벗겨진 점 등으로 미뤄
살해됐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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