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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나물이 제철을 만났습니다.
영양에서는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산나물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장을 성낙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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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짙어가는 일월산 자락.
한 손에 바구니를 든 주부들이
푸른 숲을 헤치며 산나물을 뜯습니다.
취나물과 곰취, 참나물
정신없이 뜯다 보니 갖가지 산나물이 바구니에 가득합니다.
◀SYN▶여기도 있고 저기도
일월산 등지에서 갖 뜯은
싱싱한 나물들이 수북히 쌓여있는
산나물 시장에는 흥정이 한창입니다.
농촌에서 직접 재배하고 채취한
나물이어서 믿을 수 있고,
참나물과 고사리 등 다양한 산나물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됩니다.
◀INT▶장재인 관광객 -대구시-
축제장에선 산나물 요리 시식과
야생화 전시,공연, 농특산물 장터 등
부대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같은 기간 영양초등학교에서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에서 생산되는
170여가지 산나물과 산채요리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산채박람회도 함께 열립니다.
◀INT▶남정희 관광객 -상주시 무양동-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의
사상과 문학을 기리는
지훈예술제도 축제기간 내내 이어집니다.
◀INT▶권영택 영양군수
화창한 봄날 산나물의 맛과 문학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하는
영양 산나물축제는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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