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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로 공사중단된 영주판타시온리조트
채권단 업체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의 모든 권한 포기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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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판타시온리조트 채권단업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업체는 관련된 모든
권한을 포기하고 채권단에 위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올들어 모그룹과 수차례 협의끝에
인수금액을 제시하는 등 어느 정도 합의점을
찾았지만 시공업체 대표가 협상장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무산될 지경에 처했다며 분개하고
있습니다.
◀INT▶이진욱/조경협력업체
--
채권단 협력업체들은 권한위임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강력히 대응한다는
입장입니다.
◀INT▶김시현/협력업체비상대책위원 대표
청와대 탄원하고 고소한다...
영주판타시온리조트 부도로 현재
압류된 금액은 760억 원에 달하고 관련 업체만도 150여 곳이 넘어 업체마다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는게 이들의 주장입니다.
◀INT▶김종곤/소방설비협력업체
--7억 물렸는데 너무 힘들다..
(S/S)영주판타시온 채권단은 지금
절박한 심정에 빠져있습니다.
빠르면 9월에 경매에 들어가면 돈을 받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주판타시온리조트는 지난 2천 8년
첫 부도이후 2천 10년 다시 사업을 재개했지만
일년 만에 또다시 부도처리되면서 현재
흉물스러운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인수자가 나타난 지금이야 말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여서 지역사회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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