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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황금 연휴가 시작됩니다.
나들이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내일과 모레는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올라
야외활동하기 좋겠지만,
일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공진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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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연등 물결이
봄바람에 일렁입니다.
바람을 타고 그 빛깔이
하늘로 퍼져나가는 듯합니다.
연등 아래에서는 간절한 소망을 매달아
두 손 가득 기도를 드립니다.
S/U]"부처님 오신 날 행사 준비로
이 곳 사찰은 다소 분주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름답게 수놓인 연등을 보고 있자니
마음만은 차분해지는 듯한데요,
오늘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이번 주 들어
가장 서늘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오늘보다 따뜻해서
바깥활동하기에 쾌적하겠습니다."
석가탄신인일 내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오늘보다 6도 가량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구미와 안동의 낮 기온도 25도,
봉화 24도로 대부분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울진은 낮 기온이 16도에 머무는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은
내일까지 저온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토요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올라
나들이하기 좋겠지만
일요일에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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