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산불방지를 위한 특별근무가 이뤄집니다.
경상북도는 당초 어제까지였던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기간을
오는 19일까지로 연장해
특별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특히 이 시기에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만큼
무단 입산자의 산나물 채취 행위를 차단하는 등 산불예방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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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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