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호계서원의 위패서열 논쟁,
즉 '병호시비'와 관련해
영남유림과 관련 문중은
퇴계를 중심으로 왼쪽에 서애,
오른쪽에 학봉과 대산의 위패를 봉안하기로
합의하고, 오늘 오후 도청에서
호계서원 복설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지난 1620년부터 시작돼 1800년대
영남 4현의 문묘배향과 대산 이상정 선생의
위패봉안 등으로 확대된 이 논쟁은,
대원군과 고종도 해결하지 못한 채
4백여년간 끌어온 분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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