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달 11일부터 보름 동안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기원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여
시민들의 1호선 하양연장 염원을 담은
서명록을 최영조 경산시장이
기획재정부에 전달했습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은
대학생과 근로자 10만 여명의
출퇴근 통학 편의, 상습 정체 개선,
지역 균형발전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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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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